인천 서구, 긴급지원 이동상담 창구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9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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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긴급복지지원 이동상담 창구’를 설치,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월부터 관내 의료기관인 검단탑종합병원과 나은병원, 성민병원, 연세병원과 협조해 진행된다.
상담창구에는 서구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 담당직원 2명이 배치돼 현장에서 긴급복지 및 복지서비스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입원 및 진료를 위해 병원을 오가는 주민들이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겪고 있는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들을 상담을 통해 조기에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상담시 발견되는 주민들의 개별적인 문제들도 파악해 이에 맞는 복지서비스 자원도 안내,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이동상담 창구를 매월 1회 운영,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들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들과 상호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구 희망복지지원단은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들에게 공공 및 민간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복지정책과(560-5882)나 보건복지부 콜센터 국번 없이 129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상담을 통한 지원이 가능하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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