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페스티벌 내달 3일 활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9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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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도네시아 등 9개국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만끽
[시민일보]인천도시공사가 5월3일~5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야외광장에서 다문화국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과 다문화 간 문화교류를 통해 다문화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홍보 및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인천도시공사가 주최하는 문화행사다.
올해 5회째 맞는 다문화국가 페스티벌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9개국의 문화공연 및 음식, 체험부스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5월5일은 어린이날을 맞아 베트남 전통모자 만들기 무료체험과 코코넛 열매로 만든 신발신고 달리는 놀이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국가의 전통체험이 준비돼 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인천을 넘어 아시아로 하나 되는 본 행사 개최를 통해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외국문화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타지역 국내거주 외국인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다문화 거점도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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