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내일 구민의 날 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9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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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비류백제의 발상지이자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인천 남구에서 5월1일 수봉공원 현충탑 앞 광장에서 500여명의 내빈과 함께 구민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봄을 기다리던 꽃들이 만개한 5월 42만의 구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날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날 구민의 날 기념행사는 올해로 23회를 맞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 봉사한 구민을 발굴해 시상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 1991년 남구 구민조례가 만들어진 이래로 새롭게 개정된 구민헌장이 작년에 선포됐고 올해에는 개정된 구민 헌장비 제막식을 통해 구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재도약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올해는 낙후됐던 원도심의 이미지를 벗고 도시의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원도심 활성화 추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신명나는 구민의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념식 식전 공연은 제17보병사단 군악대의 연주로 흥을 돋울 예정이고 곧이어 기념행사를 시작, 구민상과 모범 근로자상, 모범 시민상 등 지역사회 남구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주민에게 시상이 이뤄진다.
아울러 문화 창조도시를 꿈꾸며 주민들과의 소통 협력하는 박우섭 구청장의 기념사와 내빈들의 축사가 있고 시작장애인 소프라노 이소영, 필그림의 축하공연과 남구 여성합창단의 구민의 노래로 1부 기념식 행사가 열린다.
2부에서는 개정 구민헌장 제막식이 열리고 체험행사로 무형문화재 17호 완초장 한명자씨의 완초공예 체험관과 수공예 닥종이 체험관, 구민들을 위한 건강 체험관등이 기념식장 주변에서 진행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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