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예비 창업인들 발굴 온 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9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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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창업리그 참가 업체 24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우수 창업아이템을 갖고 성공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인천중소기업청(청장 최광문)이 창업에 대한 꿈과 끼가 넘치는 젊은 아이돌 창업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실전창업리그(창업경진대회) 참가 업체를 이달부터 5월24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총6개 운영기관에서 추진 중인 이번 실전창업리그는 기술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창업자를 발굴, 창업사업화(창업멘토링, 시제품제작, IR 등)지원 및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의 정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민간 주도의 창업기획사 방식으로 창업자 발굴, 육성, 투자 등의 단계적 지원 역량을 갖춘 6개 전문 기관을 대회 운영기관으로 선정한다.
이와 함께 각 운영기관이 창업기획사 역할을 수행해 ‘창업자 발굴→육성(멘토링, 시제품제작, 창업교육 등)→시상→투자연계’의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아이돌 창업스타 발굴에 걸맞게 선정 방식도 개편해 창업캠프(2박3일)를 통해 창업자의 창업의지 및 역량 등을 전문 멘토단이 면밀하게 관찰, 평가하는 창업자 평가를 실시한다.
또 창업캠프식 평가를 통과한 창업자에게는 3개월간 ‘창업멘토링과 시제품 제작비용’을 지원하고 창업아이템의 사업화 결과를 최종 평가해 총 30개 팀에 3억3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운영기관별 우승자는 오는 12월 국내 창업경진대회를 총 결산하는 ‘왕중 왕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왕중 왕전에서 공개 오디션방식의 발표평가 및 시제품 시연을 통해 선정된 최종 3명에게는 총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또는 창업기업)는 각 운영기관별 모집분야, 접수기간, 추진일정, 창업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참고해 본인에게 적합한 운영기관을 선택한 후 신청하면 된다.
최광문 청장은 “앞으로도 창업초기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 안내를 통해 창업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극대화에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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