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환경공단노조 의장에 이경환<인천 노조위원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9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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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법 개정 등 현안사항 해결"
[시민일보]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은 최근 회의실에서 이경환 노조위원장의 전국 환경공단노동조합협의회 4대 의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취임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윤관석, 문병호, 박남춘 국회의원, 이성만 시의장, 국민노동조합총연맹 정연수 위원장, 인천대 김성중 교수 등이 참석했다.
취임식에서 전국 환경공단노동조합 이경환 의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전국 환경공단노동조합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장은 “현재 진행 중인 하수도법 개정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조합원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취임식이 끝나고 축하화환 대신 들어온 쌀 200포(약4,000kg) 전부를 인천시의 불우이웃을 도와달라며 송영길 시장에 기증해 전국 환경공단협의회 의장으로 첫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전국 환경공단노동조합협의회 의장 임기는 2년이며 인천을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5개 지자체의 산하기관으로 지방공기업법에 근거해 설립된 지방공단이다.
이경환 의장은 전국 환경공단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인천시 공사, 공단협의회 의장, 인천환경공단 노조위원장을 맡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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