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송도 23호 근린공원 조성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8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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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착공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이달 말쯤 23호 근린공원 조성 공사를 발주 착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송도 23호 근린공원이 인천의 대표 문화 축제인 펜타 포트 락 페스티벌 행사 장소로 선정돼 행사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23호 근린공원은 숲이 우거진 공간 속에 국제 수준의 대공연이 가능한 대공연장과 보조공연장 등 야외공연장을 조성하며 방음동산, 화장실, 주차장, 진입광장, 생태 숲 등 12만㎡(180억원)도 조성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현대식 야외공연장으로 3만명이 관람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하며 23호 근린공원은 송도국제도시 매립 1공구 인천대교 입구 쪽에 위치해 바다와 가깝고 접근성도 좋다.

인천경제청은 그동안 송도국제도시에 센트럴공원(41만㎡), 해돋이공원(21만㎡), 미추홀공원(16만㎡) 등 공원, 녹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227만7천㎡를 조성했다.

또 오는 2020년 이후까지 공원, 녹지 1천596만5천㎡를 조성, 송도국제도시 면적 대비 32%의 공원녹지를 확충한다는 계획아래 차근차근 친환경 녹색 공간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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