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손자 손녀 잘 기르는 법 알려줍니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28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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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강좌 '알로마더' 내달 1일 개강
[시민일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내달 1일 양육 강좌 '알로마더'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영유아 자녀 또는 손녀를 둔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강좌다. 엄마 뿐 아니라 아빠, 조부모, 친척의 육아 역할을 알려주는 강좌다.
영유아의 발달단계별 특징에 걸맞은 놀이방법과 영양관리법을 알려준다. 전래놀이 등 유아들의 흥미를 끄는 놀이기법을 배울 수 있다.
오감발달교육연구소 김연숙 소장, 강동구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담당자가 각각 강의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당일 참가도 가능하다.
강의 장소는 강동어린이회관 아이누리홀이다.
한편 구는 오는 8, 11월에도 아버지 및 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 강좌를 각각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
알로마더(AlloMother)란 엄마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모든 사람을 뜻하며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고모, 삼촌, 이웃 등 모든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 및 가족 친화적인 양육환경 형성으로, 여성의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함께하는 양육’으로의 인식의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3425-5783)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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