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유관기관 및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직장인 나눔 캠페인’을 확대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서구청 공무원 급여우수리 모금활동’을 통한 이웃사랑실천운동이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구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다.
구에 따르면 급여우수리 모금이란 작은 정성으로 큰사랑을 만드는 직장인 모금으로 매달 직원들의 급여 수령액 가운데 1천원 미만 우수리를 기부금으로 나누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직장인들의 작은 나눔의 실천을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 장애인, 여성과 다문화가정 등 우리의 손길을 기다는 어려운 이웃들이 자립과 교육, 보건, 최저생활을 유지해 나가는 것을 돕게 된다.
뿐만 아니라 나눔에 참여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소득세법에 의해 기부금 100%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 2월에는 그동안 서구청 공무원 급여우수리 모금을 통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사회공헌활동성금 중 1,100만원을 활용해 결혼한 지 5년 이상 된 이민자 중 모국에 다녀온 지 4년이 넘은 4가정(12명)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했다.
대상자들은 그리운 모국을 방문해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머물며 가족들과 애틋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특히 자녀들은 어머니의 나라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갖게 돼 모두가 만족해 했다.
이와 관련 전년성 구청장은 “서구청 직원들의 급여우수리 나눔 활동이 이웃사랑운동의 촉매제가 돼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들의 참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구청장은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모국방문지원사업과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정들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더 많은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17·18일 6개洞 가을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5/p1160278601895143_42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