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전세임대주택 500가구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5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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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양·남양주·시흥서 공급
내달 6~10일 신청자 접수

[시민일보] 경기도시공사는 26일부터 도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성남시, 고양시, 남양주시, 시흥시에 전세임대주택 500호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 도심내 저소득층으로 다음달 6~10일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의 주민자치센터에 접수하면 해당 시에서 자격심사, 주택 및 자산 소유여부 검증 등을 거쳐 입주자를 선정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희망하는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고 재계약은 2년마다 이뤄지며 최장 10년까지 총 4회 가능하다.

입주자가 전용면적 85㎡ 이하 규모 주택을 정하면 도시공사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맺고 최대 7000만원 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도시공사는 2006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355호를 공급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 및 해당시청(성남시, 고양시, 남양주시, 시흥시) 홈페이지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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