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종이팩 모아오면 화장지로 교환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5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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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지급

[시민일보] 경기 광주시가 내달 1일부터 가정에서 종이팩을 모아오면 화장지로 바꿔준다.

25일 시에 따르면 우유, 주스, 두유등의 종이팩을 1kg을 모아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화장지 1롤과 교환해 준다.

종이팩 1kg은 200ml는 100매, 500ml 55매, 1,000ml 35매에 해당되며, 내용물을 비우고 압착한 후 묶어서 교환하면 된다.

아파트의 경우 화장지 종이팩 교환사업 참여 신청을 하면 광주시에서 수거차량을 이용해 수거하며 종이팩 무게에 따라 종이팩 협회에서 화장지를 지급한다.

종이팩은 100% 수입에 의존하는 천연펄프를 주원료로 만든 포장재로 내부에 코팅돼 있어 신문, 잡지 등 일반 폐지와 같이 배출 될 경우 재활용 공정 중에 이물질이 되어 폐기물로 처리되는데 발생량의 70%가 혼합 배출되어 재활용률이 매우 저조한 편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보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청 자원관리과(760-4542)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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