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 '최고등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5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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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생활과학교실 책임운영기관 평가"
[시민일보]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소장 박인호, 물리학과 교수)가 한국과학 창의재단이 실시한 ‘2012년 생활과학교실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40여개 대학 등 생활과학교실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20%), 과정(40%), 성과(30%), 고객만족도(10%)를 평가해 매우우수(90점 이상), 우수(80점 이상), 보통(70점 이상), 미흡(60점 이상), 매우미흡(60점 미만) 등으로 평가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생활과학교실 사업’은 지역사회의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에 대한 관심 증진을 위해 시작됐으며 인천시는 2006년 사업 초기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복권기금)과 매칭사업으로 참여했고 인천대는 2010년부터 본 사업의 확대, 지원을 위해 행,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 결과 2006년 5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시작된 생활과학교실 사업은 2013년 현재 총 45개소(35개 주민자치센터, 10개 복지관)로 확대됐으며 인천시민(학생)들에게 과학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 약자층의 과학인재 양성의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
박인호 소장은 “초기 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천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된 것 같아 기쁘지만 아직 타 시도에 비해 부족한 질적, 양적(서울지역 150여개, 부산지역 90여개 운영) 부분을 개선, 명실상부 최고의 과학교육기관 이라는 찬사를 받는데 부끄러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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