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구, 우리고장 유적지 '生生해설 역사탐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5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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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묘역 등 11곳 문화체험
내달부터 2·4 토요일 진행
[시민일보]부천시 오정구가 5월부터 10월까지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하는 우리고장 역사탐방 ‘生生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체험’ 행사를 연다.
이번 문화탐방은 공장공 변종인신도비, 이한규묘역 등 관내 향토유적지 11개소 등을 경기도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돌며 유적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할 예정으로 탐방에 참여한 학생은 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받는다.
‘生生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체험’은 부천향토유적지 탐방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는 역사적 일화를 들으며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혹서기(7?8월)를 제외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매회 20명 이내며 가족단위 또는 중, 고등학생이 사전에 문화공보팀(625-7022~4), 팩스(625-7029)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올해 첫 번째 체험은 5월11일 토요일 오전 9시 고강동 선사유적지에서 시작해 장기말산, 수주 번영로 시비, 변종인 신도비 등 부천향토유적 6곳을 탐방할 계획이다.
오정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 김우성 팀장은 “탐방을 통해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문화체험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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