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상담코칭지원센터, 약 400회 무료 상담 및 놀이치료 제공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24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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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센터소장 권수영 교수)가 천사기금 제도를 시행, 약 400회의 전문 상담과 놀이치료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지원센터에 따르면 상담 및 놀이치료는 센터가 지난 2009년부터 천사기금 제도를 시행해 센터의 모든 상담수입의 일부를 천사기금으로 적립,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지만 방법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무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상담코칭지원센터는 한국장애인부모회후원회와 협력, 장애인 부모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장애 자녀를 양육하면서 겪게되는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심리적 문제에 대해 개인상담을 통해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형제상담을 통해 장애인 형제, 자매를 둔 아동 및 청소년의 심리적인 소외감, 수치감, 죄책감, 또래 관계에서의 문제 등에 대한 상담과 놀이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무료 서비스는 지난 달 31일 기준 약 400회의 전문 상담과 놀이치료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2200 만원 규모다.
특히 지난 2010년 11월 상담코칭지원센터의 연구원 15명으로 구성된 장애인가족지원연구팀이 조직돼 지금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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