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주민들이 스스로 공원 가꾼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24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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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돌보미 연중모집
[시민일보]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내 58개 공원을 가꿀 '돌보미'를 연중 모집한다.
이는 주민 스스로 공원을 돌보기 위한 것이다. 주민 또는 단체가 공원을 입양해 가꾸는 공원돌보미 사업이다.
대상은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등 지역내 모든 공원이다.
돌보미 협약을 맺은 후 1년 동안 공원 환경정화 활동에 스스로 참여하면 된다. 쓰레기 줍기, 화단 가꾸기, 낙서 지우기 등 '입양인(단체)'으로서 돌보기 활동을 적극 할 수 있다.
대신 참여 주민(단체)의 이름을 기재한 표지판을 공원에 설치한다. 또 자원봉사 시간을 인증해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 또는 단체는 구청 공원녹지과로 상시 신청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구민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공원을 만들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공원돌보미 사업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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