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제안' 북카페 만들기 등 10개 항목 선정
[시민일보]오는 25일부터 서울 도봉구 주민들이 제안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하기 등의 마을만들기 사업이 추진된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2013년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 결과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사업 성격 및 규모 등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되며 소외 이웃을 위한 재능나눔, 텃밭 가꾸기를 통한 동네 이웃간의 정 나누기,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 마을축제, 교육나눔, 돌봄 등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구는 25일부터 5월15일까지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마을리더 양성 교육'과 함께 사업을 병행추진키로 했다.
선정된 사업들을 살펴보면, 기존 사업을 금년에도 확대하여 지속 추진하는 곳은 총 5곳으로, 「문화로 서로 어울리는 마을만들기」(방학2동), 「아파트 숲 이웃 찾기」(창4동), 「텃밭 가꾸기 사업」(쌍문2동), 「우리동네 북카페 빛」(방학1동), 「소통과 정이 피어나는 꽃피는 마을」(꽃피는 마을 추진단) 등이다.
올해 처음으로 주민제안을 통해 선정된 곳으로는 창2동 복지위원회 청소년팀이 제안한 「우리마을 영어발표회 ‘애들아! 영어랑 친구하자’」, 심찬구외 11인이 제안한 「위기청소년 멘토되어 주기 창동주민모임」, 해등나누미의 「룰루랄라 함께하는 배움과 나눔의 마을만들기」, 교육공동체 제프의 「근심없는 마을에서 벽화그리기 축제」, 초록나라 도서관의 「우리동네 북카페 ‘초록나라’준비모임」 등이다.
올해 처음으로 주민제안을 통해 선정된 곳으로는 창2동 복지위원회 청소년팀이 제안한 「우리마을 영어발표회 ‘애들아! 영어랑 친구하자’」, 심찬구외 11인이 제안한 「위기청소년 멘토되어 주기 창동주민모임」, 해등나누미의 「룰루랄라 함께하는 배움과 나눔의 마을만들기」, 교육공동체 제프의 「근심없는 마을에서 벽화그리기 축제」, 초록나라 도서관의 「우리동네 북카페 ‘초록나라’준비모임」 등이다.
아울러,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신청을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해 마을만들기 사업의 활성화를 꾀한다. 오는 5월중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2차 마을만들기 주민제안을 접수ㆍ선정할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난해까지 2년 동안의 마을만들기 추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처음으로 주민이 직접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히고, “주민의 힘으로 살고 싶은 마을로 바뀌는 행복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가 소통하는 마을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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