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가 공원같은 축산농장 53곳을 조성한다.
도는 도내 축산농장 53곳을 선정, 10억원을 투입해 축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축산농장에는 화단 및 조경 공간이 조성되고 인공 연못도 만든다.
또 해당 농장주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농장설계와 경관 유지를 위한 교육도 진행한다.
도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408곳의 축산농가에 대해 농촌경관을 조성했고 2016년까지 모두 700곳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도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된 공간으로 꾸며 축산농장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해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데 한몫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한승 축산정책과장은 "농장 경관사업 전후 사진전을 비롯해 목장음악회 등도 열어 축산농가의 자발적 경관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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