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 33개교에 10억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4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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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개선ㆍ교재교구 구입
[시민일보] 인천시 중구지역 유치원과 학교(33개교)에 대한 교육환경 개선 및 교재교구 구입에 10억690만원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구는 지역내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의 복지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추진을 위해 최근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교육경비 지원 사업은 학교의 프로그램 선택, 구상권을 강화해 현장의 수요를 수렴 반영한 효과적인 교육지원 사업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 하에 총5개 부문으로 나눠 각급 학교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심의결과 창의, 인성교육 중점지원을 위한 학교 제안 프로그램 운영에 25개교 7억1,225만원, 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및 교재교구 구입에 33개교 10억69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방과후 교실 및 남부교육지원청이 제안한 도서관 사서, 오케스트라, 학부모 교육지원 등에 25개교 3억 3,085만원을 각각 지원키로 했으며 구와 MOU를 체결한 마이스터고와 자율형공립고 2개교에 1억5,000만원을 지원, 총 22억을 지원키로 확정했다.
이와 관련 곽하형 부구청장은 “이번에 지원되는 교육 경비는 융합인재교육 중점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 및 학력향상에 기여하고 창의인성교육과 관련된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우수학생을 유치하는 등 중구를 교육일번지로 견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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