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등 729곳 위생교육 강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4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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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일제 점검
[시민일보]인천시가 24일부터 3주간 다수인이 이용하는 뷔페와 대형음식점(330㎡ 이상) 792개소를 대상으로 민, 관 합동 일제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오는 6월 개최되는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을 대비, 식중독 등 식품위해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또 조리실 청결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남은음식 재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올해부터 의무 시행되는 음식점 가격표시제(100g당 가격표시, 외부가격표시제)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적발위주의 단속보다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 및 계도를 강화할 예정이나 유통기한 경과제품, 불량 원재료 사용, 남은음식 재사용 등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위반에 대하여는 엄중한 처분으로 식품사고를 예방키로 했다.
김계애 위생정책과장은 “음식업소의 영업주스스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맛있는 음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해 내방객들이 인천의 맛을 찾아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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