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소, 중구에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4-23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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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제4동 청구로 3길
중구의회, 기초소방시설 기증
[시민일보]서울 중구 신당제4동 청구로3길 일대가 최근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됐다.
이는 평소 화재 등 재난예방 또한 국가와 지자체의 의무라고 꾸준히 강조해온(본지 4월10일자 4면) 이혜경 중구의원(복지건설위원장)의 제안에 따라서다.
중부소방서(서장 성재만)는 최근 청구로3길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막식 및 소방기구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중구의회(의장 박기재)는 소화기 80개, 단독 경보형감지기 80개, 산소발생마스크 5개 등 기초소방시설을 기증했다.
이날 행사에서 허귀순 신당4동 7통장과 정석모 10통장은 신당4동 청구로3길 화재 없는 마을의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다.
성재만 중부소방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을 통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 특히 이번에 이혜경 중구의회 의원이 안전물품에 큰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해줘서 고맙다"며 "일회성 전시성 보여주기 행사가 아닌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데 전력투구 하겠다"고 말했다.
이혜경 의원은 “신당4동을 중심으로 중구 전체 15개동에서 화재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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