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음식물 낭비자제"
[시민일보] 경기도민 2명 가운데 1명은 환경보호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도가 지난해 실시한 사회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환경보호활동에 참여할 생각이 있다'는 응답자가 52.0%로 집계됐고 '현재 주 1회 및 월 2~3회 참여하고 있다'는 답변도 7.2%로 나타났다.
'환경오염의 심각한 문제'로는 '공기질(27.7%)'과 '쓰레기처리(24.7%)', '소음(17.5%)', '악취(12.1%)', '수질(10.5%)' 등을 꼽았다.
응답자의 91.5%는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고 78.3%는 '음식물 낭비자제(78.3%)'에 관심을 쏟고 있었다.
도는 1997년부터 행정수요 변화 예측을 위해 매년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조사는 9월18일 부터 27일까지 10일간 표본추출된 도내 1만 가구를 방문해 이뤄졌다. 조사내용은 교통과 주거, 교육 등 8개 분야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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