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 꽃게 관광열차' 27일 스타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3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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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소래포구… 내달 26일까지 주말 운행

[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코레일과 연계해 27일부터 5월26일까지 서울 노량진에서 출발해 4개역을 경유 소래포구에 도착하는 소래포구 꽃게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열차는 매 주말 4회 총 40회에 걸쳐 운행되는 소래포구 관광열차 이용객은 1만6,000여 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소래포구역까지 직통으로 운행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본격적인 꽃게잡이 철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소래포구 꽃게 관광열차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된다.

또 소래포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인 구는 지난 해에도 소래포구 축제 열차, 젓갈열차를 40회에 걸쳐 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는 보다 다양한 관광열차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배진교 구청장은“이번 관광열차를 통해 많은 이용객을 유치하고자 불법노점상 단속과 상인회와 고객만족센터운영 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도권 유일의 천연 자연항구인 소래포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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