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자전거 안전교육 내달 말까지 실시

이정수 / / 기사승인 : 2013-04-22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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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2일 봉곡동 자전거안전교육장에서 명지유치원을 시작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자전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부모와 함께하는 자전거 체험교실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어려서부터 안전하고 올바르게 타는 습관을 기르도록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가정과 연계하여 교육효과의 지속시키고 파급성을 높이기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는 교육이다.
자전거 체험교실은 다양한 그림과 교구를 활용하여 안전 이론교육(40분)을 실시한 후 교육용 자전거와 안전장비를 갖추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법을 직접 체험하는 실기교육(40분) 순서로 진행되며, 구미시 자전거 문화강사 자격을 취득한 시민강사들이 교육을 맡게 된다.
올해 3월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해 6~7세를 대상으로 접수한 결과 9곳, 290명이 신청했으며, 하반기에도 신청을 받아 자전거 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안전한 자전거타기 문화확산을 위해 어린이·학생·근로자·주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미=이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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