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이 27일 김포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어린이들을 초청, ‘제2회 이웃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김포우리병원이 지난 2002년 5월 김포시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개원, 올해 개원 11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차원에서 관내 28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어린이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시상 작품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원내 전시회 및 병원 달력 제작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김포우리병원은 또 오는 5월11일 김포지역 장애인들과 영주 귀국 사할린동포들을 초청해 개원 1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장애인, 사할린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 나눔 소풍’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고성백 이사장은 “김포우리병원은 개원 이래 사랑 나눔으로 함께 더불어 사는 희망찬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장학사업, 공부방 운영, 부모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개원 11주년을 맞아 김포지역 초등학생들이 그림을 통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장으로 지역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사랑 나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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