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우리나라 최초의 운하인 경인아라뱃길이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22일 현대해양레져 등에 따르면 작년 1일평균 650명에 머무르던 경인아라뱃길 유람선 이용객들이 4월 들어 2배에 달하는 1일평균 1,300명이 넘어서고 있다.
이로 인해 인천시 중구 월미관광특구지역의 식당가를 비롯해 숙박시설 등의 관광지에는 연일 전국 각 지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특히나 4월 봄꽃축제와 함께 경인아라뱃길을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에 수자원공사의 행사유치와 지자체 지원으로 관광객들에게는 더욱 저렴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인천 아라뱃길 여행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경인아라뱃길 크루즈패키지와 트리플투어는 2~3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아라뱃길 유람선을 이용 갑문체험과 운하체험코스로 3시간동안 수향 8경관광과 인천의 차이나타운, 월미전통공원, 꽃축제 등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다녀올 수 있는 당일코스와 1박2일 여행상품으로 만들어 졌다.
특히 트리플투어는 벤뎅이회 무침 등 인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점심식사가 포함돼 있는가 하면 인천만국공원을 비롯해 인천대공원, 고양국제꽃박람회, 드림파크야생화축제, 연수벚꽃축제 등이 연계된 꽃 축제 유람선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수자원공사도 5월부터 아라문화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문화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인데 제1회 아라뱃길 카누마라톤대회, 아라자전거 대행진,아라요트 페스티벌 등 전국 행사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마추어 지역문화 단체공연, 정서진라이딩행사, 바다그리기 대회 등 다양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천 중구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중국 등 단체 관광객들이 중구지역에 숙박과 식사, 유료 관광시설 이용할 경우 인쎈티브를 지원해 많은 관광객들을 월미관광특구로 유치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의 경기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한다는 방침아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행상품 운영은 경인아라뱃길 유람선운영사인 현대해양레져(www.aracruise.com. 인천시 중구 소재)이고 문의 전화는(032-882-5555)이며 25명이상 단체가 이용가능하고 인천, 서울, 경기(서부권)지역은 직접 문의하며 기타 지방의 경우 지역의 연계여행사와 코레일을 통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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