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매화일반산단 기업유치 박차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1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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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참여희망 민간사업자 6월3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 경기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난 19일 정왕동 소재 미래도시개발사업단에서 60여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 매화일반산업단지(이하 매화산단) 민간사업자 공모 사업설명회는 가졌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신천.은행.대야동 일원에 분산돼 있던 공업지역을 이전, 집적화를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매화동 일원의 고용창출 등 지역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해 시흥시가 조성하는 매화산단 민간사업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미래도시개발사업단의 이충목 단장은 “최악의 부동산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이번 사업에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오늘 이 자리는 민간사업자들에게 이번 사업의 모든 일정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단장은 “이번 사업은 시흥시가 돈을 벌겠다고 추진하는 사업이 아닌 만큼 사업자들에게도 일정부분 이익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아울러 시흥시는 투명하게 공모사업을 진행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사업개요 ▲사업신청자격 및 제출서류 ▲사업시행조건 ▲민간사업자 선정 ▲사업협약의 체결 및 해지 ▲사업계획서 평가 ▲추진일정 등 공모지침에 대한 설명, 질의 응답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흥시는 이번 사업의 참여 대상을 컨소시엄 형태의 민간사업체로 토건분야 시공능력평가 순위 1~100위 이내, 기업신용평가 등급이 Ao 이상이거나 회사채 신용등급이 Ao 이상인 업체가 포함돼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따라서 요건을 충족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6월 3일(오전 9시~오후 6시) 시흥시 미래도시개발사업단 도시정비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제반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사업신청 서류 접수가 완료되면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올 10월까지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현재 매화산단 조성부지인 매화동 164번지 일원의 37만6000㎡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완료했으며, 산업단지 승인, 고시 절차를 앞두고 있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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