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김포시는 김포도시철도 열차운행시스템 선정과 관련, 위탁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 및 서울메트로와 함께 이달 말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이용에 가장 유리하도록 각종 기술과 안전, 성능 검토를 바탕으로 향후 제작 및 운행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을 통해 지난 4일부터 시작한 협상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시는 작년 3월 국토부로부터 승인받은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따라 2018년 11월 개통(2017년 11월 시운전)을 위해 우선 차량 등 3종(차량, 신호, 검수)의 물품구매 계약을 시작으로 노반 등 토목시설분야 3종(토목, 건축, 차량기지)은 5월까지 턴키공사 등을 결정하는 대형공사입찰방법을 심의한다.
이후 6월 입찰공고, 10월 실시설계 적격업체 선정, 12월 사업계획 승인을 득해 우선 시공가능(Fast Track)한 구간부터 착공할 계획이며 나머지 궤도, 전력, 통신 분야(5종)도 토목 등 시설분야 설계와 병행추진을 위해 6월부터 순차적으로 기본 설계를 발주하고 2014년 모든 공사를 착수(11종)할 방침이다.
또 2017년 11월까지 공사와 시스템 설치 및 개별시험이 완료되면 2018년 7월까지 종합시운전을 거쳐 10월까지 3개월간의 영업 시운전을 마친 후 2018년 11월 개통될 계획이다. 특히 차량 등 구매, 설치 계약을 위한 우선 협상대상자인 현대로템 컨소시엄으로부터 제안된 차량시스템은(폭 2.65m, 길이 13.5m) 2량1편성으로 김포지역 특성을 감안해 최고 운행속도가 80Km/h로 타 지역 운행차량보다 10Km/h이상 개선됐다.
이와 함께 표정속도는 서울지하철 9호선의 급행열차(45Km/h)보다 3Km/h 빠른 48Km/h로 제안됐으며 운행시격은 3분으로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까지 20분대, 김포시청에서 김포공항까지 10분대로 운행되도록 제안돼 완공시 김포시의 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포시 관계자는 “최근 제138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조승현 시의원이 차량시스템 입찰조건과 선정과정 등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 바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름을 여러 차례 해명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김포도시철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적법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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