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6월 오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1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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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어린이집 등 소규모 보육시설 영양관리등 컨설팅

[시민일보]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오는 6월 1일 문을 열‘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지원할 보육시설을 모집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모집기간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이며 대상은 100인 미만 급식소를 운영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보육시설이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법적으로 영양사 의무고용 대상이 아닌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급식?영양관리, 시설?종사자 위생관리, 교육 및 정보지원 등을 지원한다.


구는 오는 6월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열기 위해 지난 3월 12일 경인여자대 산학협력단과 센터 위탁 운영에 따른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 어린이집에 대해 위생?안전 관리 현장방문 및 지도, 급식시설 환경 컨설팅, 영양관리 및 현장실습 지도, 연령?시설별 맞춤 식단 제공, 영양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부평구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509-767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으로 영?유아의 안전한 식생활 보장과 급식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센터에 등록하는 보육시설에는 영양사나 위생사가 직접 방문하여 영양?위생?안전 등 급식 운영 전반에 도움을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보건소(☎509-6705~7)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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