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텔 74곳 '굿스테이' 신청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1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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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전체 33% 지자체 중 최다

[시민일보]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인천지역 모텔 74개 업소가 국가가 지정하는 관광숙박 브랜드인 굿스테이에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와 한국관광공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마감한 2013년 굿스테이 시도별 신청현황에서 인천이 74개소로 전체의 3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신청 율을 보였다.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부터 한국관광공사, 인천외국인유치협의회와 다자간 업무 협조를 통해 굿스테이 설명회 개최, 업주 개별면담, 여행사 팸투어 실시, 인천숙박업소가 2013년 굿스테이에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2013년 굿스테이 최종 선정은 4~5월중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한 실사 평가 후 5월 말경 확정되며 인천도시공사는 실사에 필요한 사전준비 설명회를 24일오전 11시 하버파크호텔에서 실시한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인천의 굿스테이 선정 업소는 2012년까지 총31개소였으나 5월 이후 그 수가 3배 가량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렇게 개선된 중저가 숙박인프라를 통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찾는 외국관광객 숙박지로 활용함은 물론 많은 중국 관광객이 인천을 찾고 머물 수 있도록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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