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동작충효길서 이동 생태체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4-18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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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운영키로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내달부터 10월까지 동작충효길에서 지역내 초ㆍ중생과 유치원ㆍ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생태 프로그램이 진행될 서달산 일대는 다람쥐, 청설모, 꿩 등 다양한 야생 동물이 서식하는데다 자연관찰로에는 땅속체험장, 동물발자국찾기, 자벌레놀이기구 등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테마가 있는 숲속놀이터가 조성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달마약수터 생태연못을 시작으로 수목학습장~숲속유치원~야생초화원 일대의 동ㆍ식물에 대한 생태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에코가방ㆍ장명루ㆍ나무피리ㆍ바람개비ㆍ연 등 다양한 생태작품 만들기와 증산작용 놀이, 광합성 놀이, 피톤치드 마시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밖에 현충일과 광복절이 있는 6월과 8월에는 국립현충원과 동작충효길에서 묘역참배 및 메모리얼게이트 추모글 남기기 체험학습을 통해 나라사랑의 정신을 고취할 계획이다.

자연생태 체험교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인원은 매회 30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신청은 시울 공원 홈페이지로 접수하거나 동작구청 공원녹지과(820-985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완공한 동작충효길은 서울시내 최고의 산책코스로 각광받으면서 많은 시민들이 이 곳을 찾아 건강을 지키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심어주기 위해 생태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내달부터 10월까지 동작충효길에서 지역내 초ㆍ중생과 유치원ㆍ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아이들이 삼사오오 모여서 자연생태를 만끽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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