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부터 7월27일까지 운영
[시민일보]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들을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관악구 청소년 예술 아카데미-영화반(4월20일~8월31일)과 ▲음악의 열정! 관악구 청소년 음악 아카데미(4월27일~7월27일) 이다.
우선 '관악구 청소년 예술 아카데미-영화반'은 4월20일부터 8월31일까지 관악구평생학습관에서 현재 모집된 31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에 의한 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잘 알려진 동서양의 고전문학을 각자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재창작해 영화로 제작해봄으로써 인문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되며, 참가학생들과의 협동 작업을 통해 사회성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문학, 문화예술 및 영화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에서는 경험하진 못한 진로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음악의 열정! 관악구 청소년 음악 아카데미'는 4월27일부터 7월27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음악의 열정 연구소(청림동 소재)내 연습실에서 운영된다.
음악 아카데미는 관악구 청소년들이 동요, 가곡, 뮤지컬곡, 팝송 등을 함께 불러보고 무대공연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스페인 마드리드 산타세실리아 음악원 성악과 교수를 역임한 김소연 교수가 진행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초등반과 중등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레미제라블, 사운드 오브 뮤직, 넬라 판타지아, 로미오와 줄리엣 등 청소년에게 친숙한 뮤지컬곡과 함께 가곡과 팝 등 다양한 곡들을 연습하고, 프로그램 후반부에 전문 음악인의 재능기부로 특별한 무대를 함께 꾸밀 예정이다.
음악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4월21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1만원이며,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과정을 모두 마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교부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주 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관악구 175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청소년들이 학교가지 않는 날 175일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영화 및 음악 아카데미도 청소년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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