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방안 모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8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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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청… 학생선도協 가져
[시민일보]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고덕남)은 18일 회의실에서 학생생활지도 담당부장과 상담부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생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자 초, 중, 고 연합으로 학생선도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생보호 및 학교안전 인프라 강화,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대한 정보 교류,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별 대응 요령, 1학기 학교폭력 실태조사 진행에 대한 점검, 설문조사 결과의 피해 학생에 대한 처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물론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효율적인 교육과 치료가 가능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Wee센터에서는 특별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스쿨폴리스와 연계한 상담활동, Dreaming & Planning Festival Camp, 자기주도학습 공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협의회에 참석한 강화고등학교 이계명 교사는“강화의 초·중·고 학생부장들과 함께 생활지도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를 마친 교사들은 강화읍 일대를 순회하면서 연합교외지도를 실시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박상국은 인사말에서 “요즘 학교 현장에서의 생활지도가 매우 힘들겠지만 교사라는 사명감과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위해 노력한다면 강화의 모든 학교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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