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동구(청장 조택상)가 이달부터 청년층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우수 기업 현장을 방문해 숨어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직자를 연결해 청년층 구직자에게는 우수 기업 일자리를,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필요 인재를 알선해 구인, 구직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전략사업추진실 공무원 3명과 통합취업정보센터 직업상담사 3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일자리 발굴단은 상시 전화조사로 필요인력을 파악하고 신설 및 증설되는 기업현황을 사전에 파악해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개척한다.
구는 지난해 관내 기업 50곳을 방문, 61명의 채용을 성공시킨바 있으며 올해는 중소기업청 선정 우수 중소기업과 강소기업을 집중 방문해 더 많은 일자리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소기업이 동구 취약계층들을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60만원(최대 6개월)을 지원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 발굴은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복지서비스”라며 “구인구직 맞춤서비스 제공으로 구인기업의 편의를 도모하고 구인정보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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