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중국관광객 유치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구청 및 신포국제시장지원센터와 함께 신포국제시장 탐방 상품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와 인천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신포국제시장은 지난 2010년 3월 중소기업청의 문화관광 시장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신포시장에서 신포국제시장으로 개칭됐다.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지난달부터 중국 현지여행사 및 국내 인바운드사 대상으로 신포 재래시장을 홍보하고 중구청과 지원센터에서는 관광객 대상 5,000원권 상품권을 제공하고 현장안내를 담당한다.
아울러 이달 초부터 현재까지 100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다녀갔고 한국의 정취를 느낄 뿐 아니라 먹거리(김, 만두, 과일 등),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했으며 5월 말까지 약 2천명의 중국 관광객이 유치 확정됐다.
또 올해까지 약 1만명의 중국 관광객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신포국제시장은 중국 관광객들이 보다 편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중국어 통역 봉사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안내표지판 및 홍보브로슈어를 제작할 예정이다.
실제로 중국 관광객 황매령씨는 “신포재래시장을 통해 한국인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특히 물건들이 값싸고 신선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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