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서에 친환경 복사용지 보급
[시민일보]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전부서에 친환경 복사지를 보급하는 등 '녹색 사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월부터 구는 재생고지율 40% 이상의 친환경 복사용지를 사용중이다. 친환경 인증마크 획득업체와 연간 계약을 맺은 것. 이 업체는 중증장애인생산시설이기도 해 사회복지에도 기여하는 셈이다.
또 회의에 필요한 모든 문서는 모아찍기 형태로 출력하고 있다. 2~4쪽을 한꺼번에 모아서 인쇄하는 것. 이는 종이낭비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자료에 따르면 종이 1장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88g. 종이를 아껴 관공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이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구 관계자는“현 구 본청에서만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복사용지 사용을 동 주민센터 및 모든 산하기관으로 확대하고 종이 절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자원절약과 친환경 제품 사용을 통한 녹색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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