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공원서 역사와 자연이 만나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4-14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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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체험프로 운영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역내 공원을 활용한 자연과 역사만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20일부터 10월까지 공원이용프로그램 일환으로 사육신공원과 국립현충원 탐방, 봉숭아물들이기 체험, 나만의 박 작품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육신공원에서는 사육신공원의 역사 및 문화재알기, 공원내 수목관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국립현충원은 현충원 역사 및 묘역시설 알기. 수목관찰이 준비돼 있다.
또한 제비어린이공원에서는 봉숭아물들이기 체험과 조롱박과 자연재료를 활용한 나만의 박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숲생태전문지도자, 역사박물관 대학 등 전문 지도자 과정을 거친 해설가가 진행함으로써 도심에서 느끼기 어려운 자연체험과 역사교육을 전문성 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원 이용프로그램은 매월 첫째ㆍ셋째 주 토요일과 둘째ㆍ넷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관심있는 단체나 개인은 동작구청 공원녹지과(820-9845)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원이 갖고 있는 역사적인 자원을 활용하여 공원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함께하는 열린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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