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청, 특수교육학생 방과후 활동비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1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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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시민일보]인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찬)이 관내 유, 초, 중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방과후교육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11밝혔다.
동부교육청에 따르면 방과후교육활동비 지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요구와 능력에 부합하는 방과후교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특기적성능력을 신장시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특기 적성교육활동, 물리치료, 언어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치료지원 활동, 학교 특색 프로그램, 현장체험활동, 특수 학급의 경우 일반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에 개설된 강좌 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방과후 교육활동의 운영은 학생이 인가된 활동이나 기관 중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개인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학교의 특수학급에 개설된 학교별프로그램 중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하는 형태로 이뤄지며 개인별 방과후 활동비는 월7만원씩, 학교별 프로그램은 월 55만원씩 지원된다.
한편 올해 동부관내 방과후교육활동 지원대상자는 총 599명으로 이 가운데 494명의 학생들은 개인별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105명의 학생들이 특수학급에 개설된 학교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김인영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 능력을 신장시키는 것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자존감 및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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