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정신건강증진센터-철도공사, "지하철 자살률 줄이겠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10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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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친환경 협약' 체결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동부본부가 지하철 자살률 감소를 위해 손을 잡았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동대문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동부본부가 지하철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친환경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하철내 자살사고 예방을 위해 각 기관간 다각적인 자살예방 활동 연계를 위해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철도공사 수도권 동부본부의 철도자살사고 예방활동에 전문성 및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또한 철도공사 수도권 동부본부는 동대문구 정신건장증진센터와 범국민적 자살예방활동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 및 홍보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 김종우 센터장(경희대 교수)은 “동대문구의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도움과 연계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공공기관간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좀 더 적극적인 자살예방 활동으로 자살없는 살기좋은 동대문구 지역사회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동대문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동부본부가 지하철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존중 친환경 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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