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택가 그린파킹사업 확대 온 힘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3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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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50% 참여 땐 구청서 골목길 환경정비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그린파킹 사업에 50% 이상 참여한 골목길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도로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녹색주차마을 사업(그린파킹)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생활도로 환경정비 종합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이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월 1회)마다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대상은 그린파킹 사업에 50% 이상 참여한 골목길에 조성된 생활도로로 월드컵북로 48길 14-16(상암동 34번지 일대)을 포함한 4곳과 2004년에 조성된 새터산길 9(성산동 200번지)내 휴머니티 도로를 포함한 3610m이다.
주요 정비 사항은 보도블럭 부분침하 보수 및 경미한 파손 수리, 고사된 수목정리, 묵은 생활스레기 수거, 일방통행 표지판 등 교통표지판 훼손 점검, CCTV 장비 및 저장기능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이다.
또한 정비를 추진하며 주민이 함께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참여 주민에게는 청소 용품을 지원해준다.
구 관계자는 “그린파킹에 적극 참여한 동네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또한 혜택과 장점을 홍보함으로써 그린파킹 사업 효과 극대화를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마포구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그린파킹 사업에 50% 이상 참여한 골목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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