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자전거 점검받고 피크닉 떠나요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02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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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이동수리센터 운영
[시민일보] 봄철 피크닉 시즌을 맞아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자전거 무료 수리서비스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구는 잠실역 인근 송파구자전거수리센터를 연중 운영중이며, 이달부터 11월까지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수리센터'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수리센터는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고장난 자전거를 고칠 수 있게 배려한 서비스다.
특히 잠실역 수리센터에서 먼 거여, 마천지역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
이 지역 동 주민센터를 월 3~4회 순회해 자전거를 고치러 잠실역까지 나와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수리는 무료, 부품 교체는 소정의 실비만 받는다.
한편 잠실역 인근 송파구자전거수리센터에서도 연중 자전거를 무료로 고쳐주고 있다.
역시 부품 교체시 소정의 실비만 받는다.
교체 가능한 품목은 ▲타이어 및 튜브(MTB, 사이클, 여성용) ▲바퀴 ▲체인(일반, 기어) ▲브레이크줄 등이다.
잠실역 수리센터 운영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는 잠실역 2번 출구에서 석촌호수 방향 200지점에 있다.
구 관계자는 “이동수리 서비스가 친환경 녹색교통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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