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식목(月) 나무 9만그루 심는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28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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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한 달 간 행사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29일 중랑천변을 시작으로 한 달 간 나무 약 9만그루를 지역내 심는다. 이른바 '식목월(月)' 행사다.
구는 이날 행당동 중랑천변 국궁장 옆 제방에서 제68회 식목행사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내달 20일까지 지역내 곳곳에 꽃 종묘 등 9만4107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첫 대상지인 중랑천변은 분당선 공사로 훼손된 나대지다. 이곳에 꽃, 나무를 심어 경관을 복구할 방침이다.
이밖에 삭막하거나 경관 빈틈이 있는 지역 곳곳에 차례대로 나무를 심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공원녹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주민들도 이번 식목월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하여 성동구가 녹색성장도시로 발전하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 (2286-5671)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지난 해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 고재득 성동구청장이 어린이들과 묘목을 살피고 있는 모습. 서울 성동구는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지역내 나무 9만여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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