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관광안내표지판 전수조사

박근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7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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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격 첫 신호탄

[시민일보] 경기 여주군(군수 김춘석)이 시 승격 준비에 앞서 첫 신호탄으로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27일부터 15일간 관광안내 표지판 전수 실태 조사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현재 군내 설치된 관광안내지도 25종과 각 읍?면별 도로변에 설치된 각종 관광안내 간판 등을 포함해 잘못 표기되거나 수정할 필요성이 있는 내용 또는 노후?파손된 관광안내 표지판을 완벽하게 교체·신설할 수 있도록 조사하기 위해서다.

군은 이를 위해 실무팀에서 조사를 실시하기 위한 관광예산 2억 원을 미리 파악하고, 전년도 국비를 신청해 이미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

군은 확보한 예산을 통해 여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길찾기에서부터 느낄수 있는 불편함을 줄이고자 주요 관광시설이 추가되거나, 신설 또는 위치 변경 사항 등을 포함해 꼼꼼한 조치를 하겠다는 관광안내 실천 전략을 내놨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관광산업 전략을 통해 남한강과 여주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겠다.”며 “여주시를 대비해 더욱더 발전된 관광을 위해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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