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주민 홍보 강화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25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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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전면시행
내달 26일까지 설명회 개최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6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순회 개최중이다.

구는 지난 11일부터 내달 26일까지 26개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각 동 통반장, 직능단체 회원 및 일반 주민이 대상이다. 한국환경공단 김세종 강사가 설명한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버린 만큼 돈을 내는 배출제도다. 전자태그인 RFID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무게를 재는 방식과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를 이용하는 방식 2가지다.

설명회에서는 이처럼 종량제에 관한 설명을 전반적으로 해준다. 특히 RFID 제도 적용 지역인 잠실지역 6개동(잠실본동, 잠실 2, 3, 4, 6, 7동) 주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지난 11일 잠실본동에서 첫 설명회를 개최했고 향후 일정은 방이1동(4월1일)~문정2동(4월29일) 순이다. 16개 동의 설명회를 앞두고 있다.

구는 지난 해 말부터 잠실지역 RFID 장비 설치를 진행했으며 이달중 나머지 지역에 전용 용기 배부를 마칠 예정이다. 잠실 지역 각 통장이 주민들을 개별 방문해 RFID 카드를 나눠준다. 이어 4, 5월 시범 실후 6월 전면 시행한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에 대한 주민홍보를 강화하여 새로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송파구가 개최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주민설명회에 주민들이 참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송파구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내달 26일까지 26개 동 주민센터에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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