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나무 심기 운동 내일 스타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24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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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수종 10종 식재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26일 독산3동 만수천공원에서 나무 심기 운동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직원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내달 20일까지 만수천공원~정심초교 뒤 능선 구간까지 산림수종 10종 130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등산로변에는 여름철 흰색 꽃이 아름다운 이팝나무 100여주 식재하고, 주변 임야 사면에는 태풍 ‘콘파스’로 기울어지거나 쓰러진 피해수목을 제거한 후 산벚나무, 산철쭉 등 산림수종 10종 1,300주 식재하여 공원 경관 향상과 더불어 푸르고 건강한 숲을 조성하여 생태계를 보전코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나무심기를 마친 후에는 건조한 날씨에 봄철 자주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올해는 식목일(日)이 아닌 식목월(月)로, 다음달 20일까지 한달 동안 한 가정마다 한 그루의 꽃과 나무를 심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푸른 금천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는 시민나무심기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2627-1663)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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