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고양시(시장 최성)가 경기도와 한국석유관리원과 공동으로 오는 27일 '차량연료 무상분석 서비스'를 실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덕양구청 주차장에서 가짜석유 유통근절을 위해서 실시된다.
이 행사는 석유류 불법 유통을 예방하고 시민의 준법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당일 덕양구청 방문차량 연료탱크의 석유를 분석해 현장에서 석유 진위여부를 판단, 가짜석유인 경우 기동팀이 해당 주유소를 즉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차량연료 무상분석 서비스 행사는 가짜석유 판매 주유소 적발에 초점을 두고 실시하는 것으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가짜석유를 판매한 주유소에 대해 엄정한 행정처분과 함께 인터넷에 공개하는 등 가짜석유 판매 행위가 근절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이승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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