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교육지원청,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9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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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 대상
[시민일보]인천 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안용섭)가 이달부터 5월까지 기아대책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관내 초,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아대책 인천지역본부가 주관하고 서부교육지원청과 인천시 서구청이 후원하며 국내외 빈곤층들에게 식량을 제공하고 Wee센터에 재정적 지원을 하기위해 마련된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관내 초, 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신청한 학교에는 사랑의 동전저금통이 배포돼 학생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동전들이 모이게 된다. 지난해에는 모금활동을 통해 Wee센터 사업 지원비 15,000,000원을 후원받았다.
이는 관내 학교폭력 및 가정폭력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난치성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전달됐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정성으로 모은 후원금들은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아동,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된다.
안화식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신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어려운 친구, 이웃들에게 활용되는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알게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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