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장애인들이 서울 성수동 서울숲을 방문하기가 쉬워진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오는 19일 서울숲 일대 장애물없는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공사에 착공해 6월경 완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보행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서울숲 진입로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 3번출구~서울숲 입구 구간내 ▲경계석 턱 낮춤 ▲보도 정비 ▲노후한 시각장애인 점자블럭 교체 등을 시행한다.
그동안 이곳은 보도 일부가 주저앉거나 시각장애인 점자블럭이 훼손돼 장애인들이 방문하기 불편했으며 이에 시비 7억원을 들여 이같은 사업을 시행케 됐다고 구는 밝혔다.
그동안 이곳은 보도 일부가 주저앉거나 시각장애인 점자블럭이 훼손돼 장애인들이 방문하기 불편했으며 이에 시비 7억원을 들여 이같은 사업을 시행케 됐다고 구는 밝혔다.
구 관계자는 공사가 끝나면 그동안 서울숲 방문에 불편을 겪었던 장애인들이 더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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