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청, 동 주민센터 등 13곳 폐휴대폰수거함 38개 추가 설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17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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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폐휴대폰과 폐건전지를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자 지하철역, 구청, 동 주민센터 등 지역내 13곳에 폐휴대폰(폐건전지) 수거함 38개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중인 수거함 14개를 포함, 총 52개의 폐휴대폰(폐건전지) 수거함이 설치된 것.
폐휴대폰(폐건전지) 수거함은 구청과 15개 동 주민센터는 1개씩 새로 설치됐으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시청역, 충무로역, 서울역 등 지역내 지하철역사는 개찰구 안팎, 환승통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1~2개씩 설치됐다.
수거함은 폐건전지까지 수거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에 비해 높게 제작돼 폐휴대폰과 폐건전지를 쉽게 넣을 수 있도록 했다.
수거함에 수거된 폐휴대폰이나 폐건전지는 SR센터(자원순환센터)로 보내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전량 파쇄한 후 가치있는 유가금속을 추출해 자원화 시킨다.
최창식 구청장은 “지하철역사 등에 폐휴대폰(폐건전지) 수거함이 확대 설치됨에 따라 시민들의 폐휴대폰 기증과 폐건전지의 자원 재활용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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