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판·노선도 정비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내달 15일까지 마을버스 정류장 245곳 일제 점검에 들어갔다.
겨우내 쌓인 먼지와 매연을 닦아내고 표지판 및 노선도 부착상태를 점검하는 활동이다.
또 불법광고물 부착 여부, 바닥 정비상태 등도 함께 점검한다. 마을버스 내부 시설과 내·외부 청소상태도 확인한다.
개선 필요사항이 있는 마을버스 운수업체에는 시설물 개선 명령을 내리고 향후 일주일 단위로 지속 점검해 개선 여부를 평가한다.
아울러 마을버스 정류소에 대기 승객용 벤치 설치 기준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마을버스 정류소에 벤치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앞으로 마을버스를 교통 복지의 일환으로서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하여 안전한 환경정비와 교통시설물 불편 해소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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