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노후·파손되고 차선도색상태 불량으로 차량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관내 주요도로에 대해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4월경부터 착수할 계획이다.
대상 사업구간은 영암읍(영암터미널~삼영카 구간)과 삼호읍(길촌파크빌~삼호빌라트 사거리) 등 2개 노선 1,964m에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아스콘 덧씌우기와 차선 도색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도 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회문교차로~덕진 사거리에 이르는 구간(2.6km)을 덧씌우기 공사를 시행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 시켰다.
군 관계자는“파손이 심해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을 우선적으로 시공하고, 연차적으로 도로 보수공사를 시행해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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