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민 자율 환경미화단 오늘 출범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13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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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 투기지 청소
[시민일보]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봄을 맞아 14일 오후 3시 클린마을 봉사단 발대식을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클린마을 봉사단은 동네 환경미화를 자원한 주민 110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약 절반인 500여명이 참석한다.
클린마을 봉사단은 10개동 1100여명의 주민들로 꾸려진 자율 환경미화단이다. 이들은 지역별로 총 40개의 팀을 이뤄 ▲상습무단투기 지역 청소 ▲무단투기 근절 홍보 ▲텃밭 가꾸기 등 골목 환경 미화를 담당한다.
이들은 야간에도 단속 및 환경순찰한다. 또 무단투기 지역에 꽃밭을 가꾸는 등 적극정 미화활동도 펼친다.
구는 추후 신규 단원을 지속 모집해 청소책임 골목 확산 및 청소용품 지원, 활동실적 홍보를 할 예정이다.
문의 (2627-1485)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서울 금천구 주민과 구청 관계자들이 골목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 금천구 주민 1100여명으로 구성된 클린마을 봉사단은 지역내 10개동을 주야간으로 순찰 혹은 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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